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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이란건 눈덩이와 같아서
굴리면 굴릴 수록 커진다고 한다.
그렇다면 그 눈덩이를 굴리는 주체=“나”의
행동력이 결국 중요하다는 뜻이다.
하늘은 나의 편이라고 생각하고 지낸 나날들이 있었나
하고
신호대기 중에 하늘을 봤다.
없다.
바라던 일이 안됐을 때
그럼 그렇지 뭐 하고 상처조차 받지 않는 일도
허다한 것 같다.
사람의 덕도 못보고 하늘의 덕도 못보는
이다지도 불운한 사람이 있었을까 싶었다.
그런데 내가 상상하고 그려본 미래 중에
몇 가지가 실제로 실행되고 있단걸 느낀 적이
최근 몇번 있는데
그 분야는 “job"에 관한 것이었다.
최근에는 인터넷마케팅과 공구 하는 지인이,
같이 일해보자고 제안을 해왔다.
팔로워를 끌어들일 능력이 없어서 그렇지
늘 한번쯤은 내가 저거하면 잘할 수 있을 것 같은데-
했던 일인데,
때마침 제안을 해온 것이다.
급여는 녹록치 않았지만,
또 부정적인 생각이 낄 틈이 없도록
마음에
감사함를 채워 넣었다.
근무시간도 좋고
새로운 일을 배워볼 수 있음에
진심으로 감사.
올 한해 녹지 않을 눈덩이를 저만치 키워보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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